[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업계 1위 서울우유가 해외 낙농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우유는 최근 미얀마 농림식품부와 공동으로 초등학교 우유 급식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우유 측에 따르면 최근 이동영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는 미얀마 수도 네피도를 방문해 미얀마 농림식품부와 초등학교 우유 급식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에 목장 건설에 착수하며 대도시의 저학년 초등학생에게 우선적으로 신선 우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미얀마 낙농업 사업을 바탕으로 서울우유는 다른 동남아 국가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