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금호엔티 주가가 넉달여 만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금호엔티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보다 620원 오르면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으며, 거래량도 현재 전일보다 15배나 늘어난 상황이다.
금호엔티는 지난 8월 2일 상장된 이후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기준 1만 800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하락세를 지속해 왔다.
금호엔티는 자동차 내장제 전문기업으로서 1979년 설립 이후 34년간 차부품 사업에 주력해 오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자동차용 부직포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지난해 매출 424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