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2년 한국에서 한 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사상 처음으로 2억 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하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15일까지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억 9천 932만 8299명이다"고 밝혔다.
평일 기준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20만~30만 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볼 때 이번 주 중 영화 관객이 2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특히,올해 영화 한 해 영화 관객 2억 명 시대가 된 데에는 한국 영화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최다 관객을 동원한 '7번방의 선물(1281만 명)'을 비롯해 '설국열차(934만 명)' '관상(913만 명)' 등 8편의 국내 영화가 5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면서 한국영화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관객 2억 명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화 관객 2억 명 돌파, 한국영화 르네상스?" "영화 관객 2억 명 돌파 축하합니다" "영화 관객 2억 명이라니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