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사냥' 성시경이 무성욕자라고 주장하는 동갑내기 허지웅에게 "난 성욕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에는 모 기업의 체험 부스에서 이상형을 만남 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MC들은 '첫 눈에 반하는 것'과 관련한 토크를 이어갔다.
허지웅은 요즘 우연히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게 되더라도 '우와 이상형이다'라는 말만 외치고 그냥 지나간다며 무성용자 캐릭터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를 털어 놨다. 성시경 또한 나이가 들면 대시하고 싶은 마음도 줄고 함부로 다가가기가 힘들다며 30대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허지웅은 "어차피 말로만 외치고 다가가지 않는 것은 본인과 같은 것 아니나"며 성시경에 반문했고,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난 성욕은 있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격의 성욕 고백은 13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