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상속자들’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회(20회)는 전국기준 2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4.3%)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상속자들’ 마지막회에서는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이 지금까지의 갈등을 풀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앞서 ‘상속자들’은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비밀’에 밀려 2위에 머물렀으나, 지난달 15일 ‘비밀’ 종영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후에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메디컬탑팀’과 KBS 2TV ‘예쁜남자’를 크게 앞서며 독주체제를 이어왔다.
한편 ‘상속자들’ 마지막회와 동시간대 방송된 ‘메디컬탑팀’은 5.6%, ‘예쁜남자’는 3.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