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은 12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도중 김지훈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오열해 청취자들을 숙연케 했다. 김창렬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지훈아………"라는 글을 남기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또 김석민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김지훈은 참 여리고 정도 많은 친구였다"면서 "무엇보다 참 마음이 착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갑자기 사망할 줄은 정말 예상도 못했다"며 "정신이 없지만, 마지막 가는 길을 꼭 지키겠다"고 안타까워했다.
듀크 김지훈 사망과 김창렬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듀크 김지훈 사망,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듀크 김지훈 사망, 김창렬 오열 마음이 짠하네", "듀크 김지훈 사망, 김석민 충격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김지훈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30분이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 분당스카이캐슬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