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6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12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138억 엔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139억 엔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4855억 엔 순매수해 전체 일본 증권시장 내에서 총 5854억 엔의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275억 엔을 순매도했다. 특히 일본 투자자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 4132억 엔을 순매수해 9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래 최장 기간 연속 순매수 흐름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212억 엔 순매도로 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