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금리와 주가가 바닥인 지금 SBI모기지의 매수 기회라고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가는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윤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FY13 2분기 기준 일본 개인 주택자금 신규대출이 8분기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며 "FLAT35 실행건수도 1298건으로 전년비 14.3% 줄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점유율은 25.0%로 지난해 21.6%보다 확대돼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황 연구원은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스프레드 축소와 변동금리 하락으로 고정금리 대출 유인이 줄어드는 등 실적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최근 기관 매도세에도 SBI리스 인수로 오토리스 등의 사업다각화 등이 가능해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SBI모기지 목표가를 글로벌 모기지금융업종 PER 15.5배를 10% 할인한 13.6배를 적용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