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도매재고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이며 2년래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1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0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1.4%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2년래 최대 증가폭으로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내구재 재고가 0.4% 증가를 보였고 비내구재 부문의 재고는 무려 3.0%의 증가를 기록했다.
도매판매는 1.0% 늘어나면서 전망치인 0.4%를 가볍게 웃돌았고 9월 도매판매 역시 기존 0.6%에서 0.8%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이같은 지표 발표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제조업 부문의 개선과 판매 증가가 짓고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