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10일 삼성전자와 애플에 동시에 투자하는 합성ETF를 선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한화운용의 ‘ARIRANG 합성-AC 월드 ETF’는 국내 최초로 전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합성ETF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MSCI All Country World Index로 MSCI다. 전세계 45개 내외 국가, 2424개 종목을 추종하고 국가별 유동비율을 감안하면 시가총액의 약 85%를 커버한다.
이 지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애플(1.44%)과 삼성전자(0.44%)를 포함, 엑손모빌(1.17%), 마이크로소프트(0.86%), 구글(0.83%)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추종지수가 주요 기관들의 해외투자 벤치마크"라며 " 프론티어 마켓(방글라데시 등)을 제외한 국가를 모두 포함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ARIRANG 합성-AC 월드 ETF 상장으로 거래소에 상장된 ETF 수는 143개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