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LG생명과학이 당뇨평 치료제 추가 기술 수출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5분 현재 LG생명과학은 전날대비 1.20% 오른 4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한적 상승세는 외국계 매도세가 상승세를 억누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도세는 모건스탠리, 노무라 등을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를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23개국에 수출 성공했다고 밝혔다. 초기계약금만 약 50억원 규모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LG생명과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제미글로 와 관련해 현지 제품 허가 및 판매에 따른 기술료를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