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철도노조가 파업했지만 KTX(고속철도)와 수도권 전철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
9일 국토부는 오후 1시 기준 일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화물열차가 감축 운행되고 있지만 KTX와 수도권 전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화물열차 감축 운행도 비상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정상 운행대비 60%만 운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철도노조는 수서발 KTX 민영화를 반대하며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으로 출근대상자 8524명 중 2944명(34.5%)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