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초반 2% 가깝게 상승하고 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5분 현재 1만 5574.4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74.60엔, 1.79%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1.38% 오른 1252.9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 오른 1만 5556.60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의 11월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관측이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 역시 103엔 전반대로 올라섰다는 점도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앞서 발표된 3분기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0.3%, 연율로는 1.1%로 집계되면서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