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의 최고의 1분 명장면은 정우의 사촌동생 김슬기의 등장이었다.
이날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5회 '나를 변화 시킨 사람들2'에서는 쓰레기(정우)의 이종사촌이자 신병을 앓고 있는 김슬기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쓰레기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떠났다.
김슬기는 6일 방송분에서 쓰레기에게 "여자친구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길 수 있다"고 발언한 데 이어 쓰레기에게 용돈을 받고 떠나는 장면에서 "여자친구랑 끝까지 가야 될텐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쓰레기는 "말이 시가 된다"며 김슬기의 말에 신경쓰인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택시 타지말고 셔틀을 타라는 말에 "마지막 셔틀 버스가 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김슬기의 말처럼 김슬기가 택시를 타고 떠난 뒤 진짜로 마지막 셔틀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김슬기의 연애 예언에 관심이 쏠렸다.
응사 최고의 1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사 최고의 1분, 김슬기의 말 긴장하게 만드네" "응사 최고의 1분 무서운데" "응사 최고의 1분, 나정이랑 쓰게기 이어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응답하라 1994' 14화와 15화응 오늘(8일) 오후 4시5분부터 재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