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RCAP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SIDCER(Strategic Initiative for Developing Capacity in Ethical Review, 생명의학연구윤리심의기구)의 포럼 중 하나로 아시아 서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실시되는 임상연구의 윤리성을 보장하기 위해 2000년 설립한 국제적인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연합기구다.
이번 재인증을 위해 FERCAP의 현장 실사단은 지난 9월 8일부터 3일 간 분당차병원을 방문해 IRB의 활동, 규정, 연구 심사과정 및 내용 그리고 시설 등 IRB 시스템 전반에 대해 국제기준 적격성 여부를 평가했다.
지훈상 원장은 “이번 FERCAP 재인증으로 분당차병원 IRB에서 임상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 심사를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재확인 받았다”며 “생명의학 연구의 선도기관이자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임상연구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바탕으로 연구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돼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인프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