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영국계 온라인 유통회사 익스펜시스코리아는 구글의 저가 스마트폰 모토 G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모토 G는 4.5인치 720p HD 디스플레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아이폰 5s보다 해상도가 높다. 또한 안드로이드 4.3을 탑재했지만 2014년 7월 안드로이드 4.4 키캣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우수한 성능은 물론 20만원 초반대의 매우 저렴한 가격은 모토 G의 특별한 강점이다. 현재 익스펜시스에 출시 된 8GB가격은 23만원 선으로 구글이 최근 선보인 45만원 대의 넥서스 5와 비교해도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구입은 현재 익스펜시스 사이트(http://www.expansys.co.kr/motorola-moto-g-unlocked-8gb-black-256960/)에서만 가능하며 익스펜시스가 취급하는 모든 제품은 쓰던 유심을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심프리 언락폰으로 약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발송은 주문순서대로 진행되며 영업일 기준 2~3일이 소요되며 익스펜시스에서 구매한 모든 제품의 A/S는 익스펜시스를 통해 구입일로부터 3개월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는 유료다.
피에르 랭젠던 아시아 본사 마케팅은 "모토 G는 최근 합리적인 스마트폰 소비를 추구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