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선도증권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2010년 11월, 사장 직속의 사회공헌사무국(사회공헌단)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사회봉사단 활동지원 및 우리천사펀드 운영, 희망나무 장학금제도 등 체계적인 공헌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사내에 만들어진 사회봉사단 개수가 98개나 된다. 임직원 총 2871명 가입(2013년 9월 기준)했으며, 해외현지법인 및 휴직자, 파견직원 등 일부를 제외한 전직원이 가입해 가입률은 96%에 달한다.
조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자 교육/아동복지, 사회복지/지역사회, 녹색환경 등 3가지 테마를 정해 점포특성 및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사회봉사의 날’에 90개 단체, 2671명이 참여하는 등 형식적인 단체설립이 아닌 실행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으며, 봉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개인 연간봉사시간이 50시간 이상이면 이 직원이 지정한 기부처에 회사가 50만원을 기부한다.
지난 2005년부터 세계적인 사회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천사펀드 I’을 운영해 오고 있고, 2011년 10월부터는 ‘우리천사펀드I’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당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우리천사펀드 II’를 출범시켰다.
‘우리천사펀드 I’과 ‘우리천사펀드 II’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과 국내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진행을 위한 자발적 기부금모금제도이다.
‘우리천사펀드’는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재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기부문화의 형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 ‘희망나무 장학금’ 운영으로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고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경북 영양군 석보면 주남리 마을(2005년), 충북 충주시 이류면 탄용리 소용마을(2011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환경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옷캔’과 재활용의류를 기부하는 ‘꿈꾸는 스케치북’협약식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를 통해 제3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측은 “2005년부터 ‘밝은세상, 우리와 함께’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임직원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