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S&P500 지수는 내년에도 밸류에이션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섹터별로 신중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국제 유가의 상승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유가가 계속 오르는 것은 중장기 추세로 보기 어렵다. 때문에 관련 종목 역시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산업재 섹터의 비중을 줄이고 화학을 포함한 소재 부문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아울러 필수 소비재보다 IT 섹터가 유망하고, 헬스케어 역시 투자 매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애덤 파커(Adam Parker) 모간 스탠리 주식 전략가.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내년 섹터별 주가 차별화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