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오로라공주'가 막장 논란의 끝을 달리며 20% 시청률을 넘겼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37회는 2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소폭 오른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오로라공주'에서는 황마마(오창석)과 이혼한 오로라(전소민)가 결국 항암 치료 중인 설설희(서하준)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앞서 '오로라공주'는 주인공 오로라(전소민)의 가족이 모두 죽거나 외국으로 떠나며 하차하고, 자극적인 대사와 소재 탓에 연일 논란을 빚어왔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조금씩 상승하며 20% 고지를 돌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불러왔다.
한편 '오로라공주' 외에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70회는 16.7%, SBS '잘 키운 딸 하나' 2회는 5.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