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동신교회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일용직 노동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신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동우 회장은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에게 담요, 매트 등 방한용품과 쌀 등 식료품이 담긴방한 물품제작에 필요한 지원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서울 5개 지역(서울역, 남대문, 종로, 동대문, 영등포)에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방한물품 2000세트 제작에 쓰인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방한물품 꾸러미 제작을 시작으로 점심시간 동대문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식사 배식까지 이어졌다.
한 회장을 비롯해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 그룹사 전 CEO와 임직원, 그리고 신한장학재단 소속의 대학생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한 회장은 “올 겨울 매서운 한파가 다가올 것이라 하는데,주변의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각 그룹사들은 각 사별로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