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황금무지개' 억척 소녀 김유정이 김상중의 억울함을 밝히려 경찰이 되기로 선언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10회에서 김백원(김유정)은 도지원과 깡패들이 밀수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언니 김천원(송유정)과 함께 목격했다.
이어, 김백원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들어간 아빠 김한주(김상중)의 죄를 벗겨내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했다.
특히 김유정은 법정에서 사건의 배후로 도지원을 지목해 진실을 말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도지원이 진실을 은폐 할뿐만 아니라 증인석에 선 송유정마저 위증을 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유정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김상중의 밀수사건의 전말을 밝혀내기 위해 서영주에게 “나 경찰이 될 거야”라고 선언하며 새로운 운명을 예고했다.
명품 아역 김유정의 출연은 물론,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과 사랑, 야망을 담은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