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부터 사흘간 충남 아산 소재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돕기 위한 ‘대학생 희망드림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1차 사연심사와 2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각자의 꿈을 향한 미션을 수행하고 캠프 마지막 날인 29일에 미래설계 발표회를 가졌다.
10개 팀 중 ‘종이컵 소통’ 미션을 수행한 ‘LT! E(Love To Everyone)’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의료인이 꿈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LTE’팀은 ‘나눔가치’와 ‘미래설계’면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장학금 250백만원이 지급됐고 대상 수상 팀에게는 1000만원, 최우수상 팀에 8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 장려상 2팀에 각 3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3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의 기쁨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