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SW분야 최대 행사인 SW 주간을 맞이해 첫날 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에 참가한 35개 팀 중 4개의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는 대학의 SW 동아리가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SW를 개발해줌으로써 현장 중심의 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소상공인은 SW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이다.
지난 6개월간 20개 대학에서 선발된 SW동아리 35개 팀이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SW를 개발했으며 개발 성과가 우수한 4개 팀에게는 미래부 장관상 등 포상이 주어진다.
미래부는 대학생들의 실전형 SW개발능력을 배양할 수 있고, 소상공인들은 맞춤형 SW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SW 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2일부터 1주일간 진행되는 2013 SW 주간 행사는 SW전공 학생 및 개발자, 기업인 등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SW산업·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SW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