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흥국증권은 29일 12월 코스피 변동폭을 1960~2090pt로 제시했다.
연말랠리와 신년효과라는 계절적인 기대가 반영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계정성은 이미 흔들려 코스피는 11월, 1월, 12월 순으로 강했지만 올해는 11월부터 움직임이 둔하다.
미국 소비시즌과 새해 기대를 넘는 우려가 많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에서 불거지고 있는 가격논란과 테이퍼링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고민이다.
환율이슈도 부정적인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민상일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부약적인 엔화를 금리인하 논란 속의 원화가 따라잡기 어렵다고 보면 상반기처럼 한국과 일본 기업의 이익전망이 크게 엇갈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12월느 지수보다 종목, 경기민감주보다 통신과 유틸리티 등 배다관련 방어주 중심의 대응이 유리해 보인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