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JYJ 박유천이 故 최진실 매니저의 장례식장을 찾아 과거의 의리를 지켰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유천의 조문에 대해 “故 최진실 매니저 박 모 씨는 지난 5월까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였으며 지난 2012년 일신상의 이유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故 최진실 매니저 박 모 씨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여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최근 일을 하지 못했던 점과 주변에 다량의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발견된 점, 유서를 발견하지 못한 점 등을 들어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박유천은 영화 ‘해무’촬영 중 소식을 듣고 28일 새벽 3시께 고인의 빈소인 충북 충주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故 최진실 매니저 박 모 씨는 2008년 최진실이 사망할 당시 곁을 마지막까지 지켜온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7시30분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