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무비꼴라쥬는 지난 23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8회 유로파 시네마 네트워크 컨퍼런스(18TH EUROPA CINEMA NETWORK CONFERENCE)’에 사례 발표자로 특별 초청됐다.
‘유로파 시네마 네트워크 컨퍼런스’는 유럽연합의 극장 산업 진흥 기구인 유로파 시네마가 매년 회원 극장을 초청, 예술영화극장의 발전과 진흥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
’영화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유수 극장이 참여해 각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CGV 무비꼴라쥬는 ‘다양성 영화의 새로운 관객 개발’을 주제로 한 사례 발표를 통해 무비꼴라쥬 전용관의 전국 확대 사례와 함께 ‘무비꼴라쥬 DAY’,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 ‘주문형극장 TOD’ 등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영국 ‘내셔널 미디어 뮤지엄’ 수석 영화 프로그래머인 톰 빈센트는 “무비꼴라쥬의 관객 개발을 위한 노력과 기여는 매우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의 전 편집장이자 이날 컨퍼런스의 사회를 맡은 마이클 구빈스 역시 “무비꼴라쥬만의 타겟 지향적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큰 관심을 표했다.
또한 유로파 시네마의 총괄감독인 끌로드 에릭은 “한국의 CGV 무비꼴라쥬가 전국의 대형 극장 체인을 통해 예술영화 전용관을 운영하고 유럽예술영화를 소개하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CGV 무비꼴라쥬 사업담당 이상윤 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CGV 무비꼴라쥬의 다양한 관객개발 프로그램이 전 세계 관계자들에 소개되고 호평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기획전 개발을 통해 국내 다양성 영화 발전과 관객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로파 시네마는 전 세계 68개국 1170여 개 극장, 3200여 개 상영관이 속해있는 세계 최대의 영화관 네트워크로 CGV 무비꼴라쥬 외에 일본의 ‘이미지포럼’, 영국의 ‘BFI 사우스뱅크’ 등 세계 유수의 예술영화 극장이 속해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