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벽산은 28일 3분기 누적 별도기준 매출액이 188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1억원, 9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9%, 1.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건설경기 불황으로 인한 주요 계열사의 실적부진에도 주력사업인 단열재 수요가 증가해 실적이 소폭 상승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단열재 수요 증가 추세에 힘입어 3분기 건실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며 “업계 특성상 건설공사가 많아지는 4분기에는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6년 연속 흑자를 무난하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벽산은 지난 1958년 설립된 이후 55년 동안 최고의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으며 국내 건축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