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레드로버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넛잡’이 헐리우드 배급사 와인스타인컴퍼니(WeinsteinCompany)를 통해 전세계 110여개국에 배급된다. 이는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다.
영국의 경우 이례적으로 워너브러더스가 ‘넛잡’ 시사 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높이 평가해 직접 배급을 담당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넛잡은 다음해 1월 17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 전 후 4주간 패밀리 영화나 애니메이션 개봉 영화가 없어 박스오피스도 기대하고 있다는 것.
레드로버 관계자는 "한국 애니메이션영화 사상 최초로 전 세계 110여개국에 판매 쾌거를 올린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히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글로벌 프로젝트인 애니메이션 ‘넛잡’은 전세계 와이드릴리즈 되는 최초의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