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비츠로시스는 SI(시스템통합)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츠로시스(대표이사 심종태)는 27일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1단계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79억원으로 경봉과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2015년 4월 21일까지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시설현대화 1단계 LAN 설비 외 5종 통합구매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도매시장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신 시설관리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비츠로시스는 이번 사업 수주로 가락시장 관리 업무동과 판매동의 시설관리시스템(FMS) 및 통합 SI, 빌딩안내,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등 정보통신 관급장비 개별 시스템의 통합연계와 네트워크 표준화를 구축하게 된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7000억원이 투입되는 시설현대화 1단계 사업으로 향후 2~3단계 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추진하게 된다"면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앞으로 진행되는 2~3단계 사업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80억 미만 SI(시스템통합) 사업으로 매출액 8000억원 이하의 중견 SI업체가 대거 참여한 사업이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앞으로 40억원 미만 중소기업 SI시장뿐만 아니라, 80억원 미만 중견기업 SI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