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는 전 세계 쌍용차 서비스 및 부품 매니저들을 초청해 2013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011년부터 해외서비스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별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콘퍼런스를 전 세계 대리점으로 확대 및 정례화 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차 최종식 부사장은 “쌍용자동차는 유럽지역 부품센터(SEPC)를 통한 적기 부품공급은 물론 지역별 거점 트레이닝 센터(RTC)를 활용해 지역별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따른 해외 서비스 역량 강화와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벨기에와 칠레, 터키,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운영 중인 지역별 티아고거점 트레이닝 센터(RTC, Regional Training Center)를 통해 정기적으로 지역 서비스 담당자들에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정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