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2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가 주춤한 틈을 타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하고 있으며 중국과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방향을 타진하고 있다.
다만 대만 증시는 TSMC 등 반도체주의 선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오전 10시 42분 기준 일본 닛케이종합지수는 33.76포인트, 0.22% 하락한 1만 5481.48엔을 지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1엔 선으로 밀려나면서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다만 저가 매수세도 간간이 유입되고 있어 낙폭을 점차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과 보험 관련주가 비교적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주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장대비 6.94포인트, 0.32% 오른 2190.01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27포인트, 0.01% 상승한 2만 3682.55를 가리키고 있다.
28일 발표되는 10월 기업이익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지난 9월 중국 기업이익은 18% 증가해 24% 증가했던 8월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45.94포인트, 0.56% 오른 8293.96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