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이 7개 지점을 통폐합하고 고액자산가가 대상 웰스 매니지먼트(WM∙Wealth Management)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서초동지점이 반포지점으로 승계되고 구리지점, 북인천지점 등도 인근 지점과 통합된다. 이에 따라 현재 84개 지점에서 77개 지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번 지점 통폐합은 12월로 결산월이 변경됨 따른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지점 내방 고객이 줄어든 만큼 대형화를 통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것.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지점 효율성 및 대형화를 위한 것으로 인위적 인력 감축은 없다"며 "WM쪽을 계속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이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투자업계 전반적으로 브로커리지 관련 수익이 줄어든만큼 대형화를 위한 WM 사업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