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 건축허가 건수가 5년여래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이며 주택 경기의 회복세를 방증했다.
2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0월 건축허가 건수가 6.2% 증가한 연율 기준 103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93만건보다도 양호한 수준이자 직전월의 97만 4000건보다 개선된 것이다. 특히 지난 2008년 6월 이래 5년 4개월만에 최고치이기도 하다.
단일가구 주택 건축허가는 0.8% 늘어난 62만건으로 집계됐고 다세대 주택의 경우 15.3%의 급증세를 기록했다.
건축허가 건수는 향후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를 짐작케하는 지표로 주택경기 흐름을 반영하는 선행지표격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