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132회에서는 설희와 로라가 밥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다발을 들고 온 설희의 마음에 감동한 로라는 "정말 예쁘다. 보니 기분이 다 좋아진다. 앞으로 설느님이라고 부르겠다"고 좋아했다.
이어 로라는 설희에게 정성껏 준비한 버섯 다린물을 먹였다.
로라의 마음에 감동한 설희는 "꼭 건강해지겠다. 건강해지면 로라 씨에게 꼭 청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로라는 "그 말을 믿고 버티겠다. 건강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로라는 이날 방송에서 현미밥과 채소 등으로 만든 설희의 도시락을 챙겨줬다.
로라는 그동안 "음식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진다"며 음식론 예찬을 펼친 바 있다. 특히 황시몽(김보연)은 로라의 예언대로 신장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로라공주' 132회를 본 시청자들은 '음식 예찬론자'인 로라가 음식으로 설희의 병을 치유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