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상속자들’ 김탄의 생존전략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제국그룹의 서자 김탄(이민호)은 아버지 김남윤(정동환) 회장의 노여움을 사 집에서 쫓겨났다. 휴대전화와 지갑을 뺏기고 옷 한 벌 제대로 챙기지 못한 상황.
극중 김탄의 상황이지만 졸지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이민호의 모습에 팬들은 동정과 함께 기발한 생존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능력 상속자 김탄이기에 무엇을 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웃음을 자아낸다.
‘상속자들’ 김탄의 생존전략 중 가장 많은 시청자가 지지를 보낸 의견은 연예인으로 데뷔하라는 것. 큰 키와 잘생긴 외모, 재벌그룹에서 쫓겨난 비운의 황태자란 화제성 덕분에 단번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슷한 맥락으로 광고 모델로 나서라는 의견도 많다. 최근 김탄의 매력에 중독된 팬이 많아 꼴등탄, 박력탄, 애가탄 등의 ‘탄 시리즈’ 별명이 유행하니 틈새시장을 공략, 발음이 비슷한 제품의 모델로 나서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김탄의 생존전략에는 이복형 김원(최진혁)의 도움으로 제국건설에 취직하는 방법도 제시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호가 출연 중인 ‘상속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