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매장에서 싱글 가구를 위한 1인식 먹거리 ‘나 혼자 산다’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
최근 방영중인 ‘나 혼자 산다’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1인 가구가 늘면서 소용량 포장을 비롯해 1인식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주로 편의점에서만 많이 판매되고 있던 1인식 식품이지만, 생필품 구매를 위해 대형마트를 찾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먹거리 상품의 매출도 함께 신장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1인식 찌개류 7종, 1인식 반찬류 5종, 떠먹는 피자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간편 먹거리를 선보인다.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1인식 먹거리 매출은 전년 대비 36% 신장했다. 상품 수 역시 45개로 시작해 지금은 71종을 선보이고 있다.
서정민 홈플러스 조리제안팀 바이어는 “1인식 포장두부, 한우 멀티팩 등 음식 재료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반찬류까지 이제는 대형마트에서 손쉽게 1인 가구를 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며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간편식에서 벗어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식사류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찌개나 반찬류의 종류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