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티엘아이가 자회사 손실로 수익성 개선은 다음해 1분기부터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가를 1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경민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26일 "티엘아이는 3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SK하이닉스 우시 라인의 화재 발생 이후 자회사 윈팩의 가동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4분기 우시 라인 정상화 지연으로 윈팩의 손실은 지속될 것"이라며 "1월 중순부터 우시라인의 정상가동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력제품인 타이밍 컨트롤러 칩 가격이 상승세인 점을 주목할 만하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현대증권은 티엘아이의 내년 턴어라운드는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