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 7일 전,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네 커플의 파란만장한 메리지 블루를 그린 영화 ‘결혼전야’의 흔들 남녀 주지훈, 이연희의 커플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영상에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네일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소미(이연희)가 여행가이드 경수(주지훈)에게 운명적인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 장면이 담겨있다.
여행사의 실수로 부녀회 단체여행에 합류한 소미는 끊임없이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경수와 귀여운 앙숙 같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아주머니들과 신나게 출발을 외치는 경수의 장난기 어린 표정과 여행 내내 마치 여행가이드 보조처럼 경수가 시키는 일을 해야 했던 소미의 지친 표정이 대조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가슴 떨리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짧은 여행 기간 믿을 수 없을 만큼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그냥 찢어라. 오래 만났으니 당연하게 결혼? 재미없다. 뭔가 반전이 있어야지”란 소미의 대사는 결혼을 앞둔 소미와 아무것도 모르는 경수 사이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결혼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결혼전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