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BS투자증권은 내년 주식시장이 장기 횡보흐름에서 탈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목표 코스피 지수는 2350포인트로 제시했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25일 "내년 코스피는 상승 흐름을 예상한다"며 "국내 경기회복 개선과 올 4/4분기 이후 기업실적 개선 가시성 등이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내년 적정 코스피는 2300포인트이고 오버슈팅시 2350포인트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신흥국을 대표하는 중국 경기 흐름 또한 국내 경제의 모멘텀이 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중국의 경기흐름이 수출을 매개로 국내 경제와 코스피에 모멘텀이 돼 줄 것"이라며 "올 하반기들어 중국 경기의 회복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경제의 개선과 코스피 경기모멘텀 부재 해소 가능성에 기대를 갖게한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양적완화정책과 재정협상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의 하방경직성 등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도 "코스피의 밸류에이션과 경기 모멘텀 측면에서 적어도 2014 년 상반기까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밸류에이션과 실적, 원/달러 환율 등을 고려한다면 유망한 섹터로는 주식시장에서 IT, 경기소비재와 더불어 산업재 섹터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