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의 매출이 양호할 전망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25일 "미국 연말 쇼핑시즌의 가전판매도 3년 만에 플러스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따른 유통업체 점유율 확대 경쟁으로 향후 가전판매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TV와 태블릿PC 등에서 특히 파격적인 반값 할인 마케팅이 벌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미국 주요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와 월마트, 타겟, 스테이플스 드이 큰 폭의 가격인하 마케팅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TV의 경우 최저가격 기준으로 32인치는 99달러, 60인치는 599달러, 70인치는 799달러 선에 판매되고 아이패드의 경우 100달러 쿠폰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가전판매 촉진은 중장기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최선호주로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실리콘웍스, 아바텍 등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