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세실업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에도 4분기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는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한세실업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해외법인들이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며 "인도네시아 법인이 흑자 전환했고 베트남 1법인 등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바이어 실적 부진, 환율 하락 등에 부진했지만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8%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와 원가율 개선으로 100% 이상 개선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세실업의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이익 개선 속도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