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개선을 보이며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감소폭 기준으로는 3개월래 가장 큰 폭이기도 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2만 1000건 줄어든 32만 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3만 4000건을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여름 수준까지 낮아진 수준이다.
특히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판매증가로 인해 현재 근무인력들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주일 이동평균건수도 33만 8500건을 기록해 직전주의 34만 5250건보다 6750건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달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건수는 288만건을 기록해 6만 6000건 가량 증가했다.
최근 몇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일부 지역의 컴퓨터 시스템 오류와 정부폐쇄 등이 여파를 미치면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여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