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사조사업이 횟감 가격 반등 기대감 등에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21일 "사조산업은 어업, 식품, 축산을 동시에 영위하는 복합기업"이라며 "이번주 사조산업의 주가가 14.3% 반등한 것은 저평가 및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사조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비 68.9% 감소한 111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배순이익은 170억원 흑자에서 13억원 적자로 전환됐다"며 "하지만 지금 횟감 가격이 간헐적으로나마 반등하고 있으며 곡제 곡물가격 하락세로 원료비도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 사조산업 주가가 PBR 0.5배로 저평가됐다고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