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콜롬비아 커피 브랜드 '후안 발데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CCKC가 프랜차이즈 사업권과 도소매 유통권을 확보해 2014년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CCKC는 KFC, 네스카페, 할리스커피 등 운영 경험이 있는 이성수 씨가 대표로 있다.
후안 발데스는 콜롬비아의 커피재배농가 연맹(FNC)이 자체적으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로, 콜롬비아는 물론 미국 등 8개 국가에도 진출해있다.

후안 발데스 커피는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는 콜롬비아 커피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원두를 사용하며, 최고 수준의 로스팅 기술을 접목해 프리미엄 커피를 지향한다고 CCKC 측은 설명했다.
CCKC 측은 후안 발데스 커피의 국내 도입을 위해 콜롬비아 주요 인사들은 물론 콜롬비아 커피 생산자연맹과 후안 발데스 본사를 2년간 설득해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성수 사장은 "후안 발데스는 전 매장의 사업을 본사가 같이 책임지는 새로운 영업 패러다임으로 향후 5년간 최대 400개의 매장을 낼 계획"이라며 "후안 발데스 커피를 원하는 개인 커피 및 식음료 사업자에게도 유통 비용과 문턱을 낮춰 사업기회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