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송홀딩스가 지주회사 최초로 증시에 직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신송홀딩스의 주권을 오는 21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송홀딩스는 1970년 11월 설립됐고 전분 제조업체인 신송산업(주)와 장류 제조업체인 신송식품(주)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회사다.
신규상장일 현재 최대주주는 조갑주 대표이사(29.2%) 등 23인이 5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660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시현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 1149억원 , 반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신송홀딩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6500원의 90%(5,850원)~200%(13,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