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인 아비가일이 샘 오취리와의 애정 구도에 대해 입을 뗐다.
아비가일은 19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tvN '섬마을 쌤'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샘 오취리와 불거진 애정 구도에 대해 해명했다.
아비가일은 곤란한 표정을 보이더니 이내 "샘 오취리의 첫 인상은 어리바리하고 귀엽고, 동생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잘 먹는 남자가 멋있다. 샘 오취리는 힘도 넘치고, 달리기도 잘하고, 매너도 좋다. 그리고 웃긴 얘기도 잘 한다"며 샘 오취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비가일은 "샘 오취리가 자꾸 제게 '결혼 하자'고 하는데 솔직히 그의 마음이 의심된다. 오나미를 이상형으로 밝히기도 했고. 샘 오취리는 '좋아 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4인방(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의 tvN ‘섬마을 쌤’은 19일 밤 11시 첫 방송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