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짓는 '롯데캐슬 골드파크'을 3.3㎡당 1400만원대에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호텔과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근린시설이 조성된다. 연면적이 70만㎡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다.
롯데건설 손승익 분양소장은 “대규모 복합시설로 개발되는 데다 이 지역에 한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는 점에서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며 “준공 이후에는 금천구 내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 여건이 좋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주변에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금천IC와 일직IC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경로당,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2순위, 29일부터 3순위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에 있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손승익 소장은 “광명시 철산동과 독산동 아파트의 전셋값이 3억원 수준으로 분양가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며 “청약기간 내 신청이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