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미디어허브는 영화관 메가박스를 통해 스크린-NFC 광고 상품을 출시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상영관 내 스크린에서 시도되는 국내 첫 NFC 활용 광고다.
스크린 NFC 양방향 광고 서비스가 적용되는 극장에서 관객은 영화 시작 전 상영관 내 스크린에서 나오는 광고 안내에 따라 앞자리 NFC 칩이 내장된 의자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태그하며 광고주가 앞서 심어 둔 각종 이벤트 등 맞춤형 메시지가 고객의 스마트폰에 푸시(Push)되며 전달된다.
KT미디어허브는 올해 말까지 시범 사업을 진행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서울과 수도권 영화관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KT미디어허브는 이 기술과 관련한 핵심 기술을 특허 출원 중이며 스크린 NFC 양방향 광고 서비스는 메가박스 코엑스 점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오세훈 KT미디어허브 매체기획팀장은 "스크린 광고가 기존 단방향 매체에서 브랜딩과 퍼포먼스가 가능한 양방향 매체로 진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