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첫눈, 오후 2시부터 서울 곳곳 첫눈 관측
[뉴스핌=정상호 기자] 서울을 비롯해 충청과 호남 지역, 제주 산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2013년 첫눈이 내렸다.
특히,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전역에서 진눈개비처럼 첫눈이 내렸다. 올해 서울 첫눈은 지난해보다 5일 늦고 평년보다 3일 빠르게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강한 한기와 함께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 구름이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서울 등 곳곳에 첫눈이 내렸다고 분석했다. 서울을 포함한 충청과 호남 지역, 제주 등에서도 첫눈이 관측됐다.
특히, 지난 17일 첫눈이 기록된 청주에는 18일 오전 한때 5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눈이 쌓여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더라도 진눈깨비와 싸락눈 등이 관측되면 첫눈으로 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