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산업은 '코에프씨(KoFC)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발행한 주식 1억5000만주(30%)를 금호터미널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매각금액은 1782억원이며 매각이익은 282억원 규모다.
이번에 매각한 주식은 금호산업이 IBK-케이스톤 사모펀드(PEF)와 함께 투자한 펀드 지분 30%(1500억원)다. 이 법인은 금호고속 지분 100%와 대우건설 지분 12.3%를 보유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지난달 21일 금호터미널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날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구조조정은 이번 지분 매각을 완료함으로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경영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